다들 안녕하세요?
MK입니다.
"만나서 반갑습니다!"
자기소개를 쓰려고 하니,
첫 면접 때보다 더 떨리네요.
저는 자동차 금형회사의 영업부 직원입니다.
2014년 3월부터 인도 TATA Motors의 프로젝트를 맡아
현재까지 Pune City에 체류하고 있습니다.
해외 출장을 다니며 영어와 국제감각의 중요성을 깨달았고,
이런 생각이 이 블로그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이 곳이 정확히 어떤 곳이라고 아직은 말할 수 없습니다.
우선, 영어와 시사, 무역지식을 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.
그리고 차차 분야를 넓혀 가면서 활동하다보면,
언젠가 이 블로그의 색깔이 정해지겠죠. (그렇겠죠?)
처음에는 말투도 딱딱하고 재미없어 보일지 몰라도
누구보다 유머러스하고 진국인 남자입니다. (정말?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